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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발대식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남원시는 농촌 지역의 경관 개선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사업으로, 농촌 지역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 영농폐기물 적정 분리, 주민 대상 분리수거 교육 및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올해 사업은 주생면, 금지면, 대강면, 보절면 4개소에서 진행하며, 총 53명의 주민들이 8월~12월 중 월 2~4회 우리 지역의 방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클린농촌반’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업 수행은 지역에서 농촌 지역 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온 ‘사회적협동조합 푸르메가 사는 지구’가 담당한다.
사업 추진에 앞서 7월 28일 클린농촌반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하여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클린농촌반원의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여 폐기물 취급방법 및 보호장비 착용 방법, 폭염 대응요령 등을 익혔다.
남원시 관계자는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업“이라며 ”안전한 작업환경 속에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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