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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관광공사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2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관광사업체, 공공기관, 학계 등 관광과 데이터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트래블 인사이트 제주(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새롭게 개편한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data.ijto.or.kr)의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관광데이터를 결합한 실무 활용 전략을 공유한다.
관광 산업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도와 공사는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방법과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추진된다.
△ 첫 번째 세션에선 좌희선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팀장이 최근 개편된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기능을 소개하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 두 번째 세션에선 최석흠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본부장이 ‘생성형 AI와 관광데이터의 만남 : 실무 활용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는 가운데 챗지피티(Chat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 업무 효율화 방안과 같은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참석자 맞춤형으로 소개한다.
△ 마지막 세션에선 참가자와 연사가 함께하는 질의응답(Q&A)을 진행, 사전 접수된 질문과 현장 질의를 바탕으로 실무자들의 고민에 대한 맞춤형 해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이번 세미나는 관광데이터와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활용법도 한층 더 세밀하게 제공되는 만큼 도내 관광 산업 관계자들이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여 시장 경쟁력을 높여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전 참가 신청은 4월 24일까지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홈페이지(data.ijto.or.kr)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등록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세미나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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