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안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통합 안전교육’ 실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5: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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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 안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통합 안전교육’ 실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7월 14일 만리경로당을 시작으로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주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통합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과 어린이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 대상과 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교통안전, 범죄예방, 감염병 예방, 화재 안전 등 분야별 안전 수칙과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

또한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주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의 신고 대상과 이용 방법을 함께 교육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신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동구는 오는 10월 20일까지 관내 경로당과 복지관,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총 25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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