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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려더나눔자원봉사캠프, 호국보훈의 달 맞이 사랑의 수세미 전달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11일 장기려더나눔자원봉사캠프(캠프장 전외숙)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손뜨개 수세미 1,250개를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와 6·25참전유공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려더나눔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은 이를 위해 수개월에 걸쳐 손뜨개 수세미를 직접 제작했으며, 제작에 필요한 실을 자비로 구입하는 등 정성을 더했다.
이날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와 6·25참전유공자회에 각각 전달된 수세미의 수량은 625개로,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고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마음을 담아 그 의미를 더했다.
전외숙 장기려더나눔자원봉사캠프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캠프지기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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