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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증진통합센터 준공식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이 건강증진 통합센터를 준공하고 군민 맞춤형 건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번에 준공된 건강증진 통합센터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맞춤형 건강증진 재활센터 건립사업의 결실로,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 마침내 현실화됐다.
해당 사업은 2022년 8월 22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사업으로 최종 확정되며 본격 추진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도비와 군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22억 4천4백만 원이 투입돼 사업이 진행됐다.
센터는 대지면적 2,991.44㎡, 연면적 1,494.95㎡ 규모의 3층 현대식 건물로 조성됐으며, 건강증진과 재활, 교육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공간으로 꾸며졌다.
층별 공간은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운동실, 성장발달진단운동실, 지활운동실이 마련돼 군민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재활 지원을 담당한다.
2층에는 조리실, 재활치료실, 금연 및 구강보건실이 들어서 건강생활 실천과 치료·예방 기능을 강화했다.
3층에는 교육실과 AI-IoT 및 영양플러스 상담실이 배치돼 교육과 상담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철원군보건소 백승민 보건소장은 “건강증진 통합센터가 군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지역 주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으로 철원군은 단순한 보건시설을 넘어, 예방·재활·교육·상담이 어우러진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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