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 지원 강화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5: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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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급식 대상자 결정 및 방학 중 급식 지원 방안 집중 논의
▲ 16일 밀양시가 여성회관에서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하고 저소득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급식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남 밀양시는 16일 여성회관에서 저소득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밀양시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해 지역 내 아동급식 추천 대상자의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여름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급식 지원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정운 아동급식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인 급식 지원책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매년 방학 기간 급식 공백이 우려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급식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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