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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 또래공감 어울림 캠프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6월 23일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 무지개교실 운영학교 5개교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무지개교실 또래공감 어울림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교실 밖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와 함께 활동하고 공동 과제를 수행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다.
참가 학생들은 바다래프팅 등 해양 체험활동과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며 또래와 역할을 나누고 과제를 수행한다.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의사소통과 협력 경험을 쌓고 관계 회복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운영된다.
대전시교육청은 해양 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연계한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또래 관계 개선 및 학교생활 참여도 향상에 도움을 주어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적응을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무지개교실 또래공감 어울림 캠프는 학생들이 또래와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관계 형성과 협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체험 중심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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