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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동구, 2026년 자율방역단 발대식 개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12일 수정산가족체육공원에서 자율방역단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단원들의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역 안전교육과 함께 친환경 연무·분무 방역 시연이 진행됐다. 이어 단원들은 감염병 없는 동구 만들기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본격적인 방역 활동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을 마친 동구 자율방역단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하수구, 골목길, 상습 불결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방역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을 주관한 박재형 새마을지도자동구협의회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방역 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여름 감염병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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