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제19회 일산서구청장기 축구대회 성료

금윤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5: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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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팀 참가, 한뫼FC 우승…동호인 간 화합 및 생활체육 활성화
▲ 고양시 일산서구, 제19회 일산서구청장기 축구대회 성료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21일 ‘제19회 일산서구청장기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축구협회 일산지회 소속 30~50대 선수로 구성된 축구클럽 10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14일 예선전을 거쳐 21일 본선에서 우승컵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경기장에는 선수단과 가족, 축구 동호인들이 함께해 뜨거운 응원과 열기로 대회를 빛냈다.

최종 결승전에는 한뫼FC와 백신FC가 진출했으며, 한뫼FC가 뛰어난 조직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득점상은 김한수 선수(한뫼FC)가, 최우수선수상은 이종호 선수(한뫼FC)가, 우수선수상은 한종성 선수(백신FC)가 수상했다.

한뫼FC는 작년에 이어 이번 우승으로 2연패를 달성해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대표팀으로서 위상을 높였으며, 참가 선수들 역시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공정한 경기를 펼쳐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축구 동호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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