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중·고 학부모 대상 ‘맞춤형 진로독서 프로그램’ 운영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5:25: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중·고 학부모 대상 ‘맞춤형 진로독서 프로그램’ 운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는 6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결대로 성장을 위한 진로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자녀의 자기이해와 진로 탐색 과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진로·진학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23일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 과정을 시작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학년별 발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이 7월 9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고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우리 아이 진로·진학을 위한 전략적 진로독서’ 과정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진로독서 활용법 ▲독서 연계 탐구활동 설계 방법 ▲진로·학업 설계를 위한 진학 정보 활용 방안 등 대입과 직결되는 실전 전략을 다룬다.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우리 아이 미래를 바꾸는 전략적 진로독서’ 과정에서는 ▲중학교 3년간의 단계별 진로독서 로드맵 ▲고등학교 입시 대비 자기주도학습 연계 독서 활용 방안 등을 안내하며 가정 내 독서 지도법을 제시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독서는 자녀의 숨은 가능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중요한 진로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변화하는 진로·진학 환경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진로 지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기보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