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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맞춤형 진로체험 지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0일, 진로교육원 꿈길관에서 지역 내 진로체험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프로그램의 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진로체험지원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진로체험지원단과 진로체험지원센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와 지역 체험처를 잇는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국가진로교육연구센터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황승록 전문연구원이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이해와 진로체험지원단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진로체험지원센터의 기능과 지원단의 활동 방향을 살펴보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 김경아 담당자가 지역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학교의 진로체험 수요와 지역 체험처를 연결하는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우수 체험처의 프로그램을 재연한 플로리스트 체험 시연을 통해 학교와 진로체험지원센터, 체험처 간 협력 사례를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이부터 안전교육, 체험활동 운영, 만족도 조사까지 진로체험 운영 전반을 살펴보며 체험처 관리와 프로그램 질 향상 방안,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진로체험지원단은 학교와 지역사회 체험처를 연결하는 중요한 협력 주체”라며 “이번 워크숍이 지원단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체험처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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