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 제12대 마지막 회기...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9: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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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진형석)는 10일 오후 노후 교육시설 개선과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하며, 제12대 교육위원회의 마지막 회기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구(舊) 군산내흥초등학교 이전적지 실내 야구연습장 신축 △군산진포중학교 본관동·중간동 개축 △개정초등학교 본관동 개축 △전주솔내고등학교 식생활관 이전·개축 △삼례동초등학교 보통교실 증축 △수소에너지고등학교 기숙사 신축(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교육위원들은 개축·신축의 시급성은 인정하면서도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비 산출의 적정성과 시설 완공 후 운영 방안 등에 대해 꼼꼼히 따져 물었으며, 지속 가능한 시설 운영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한편, 교육위원회는 오는 12일 제428회 제2차 임시회를 열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교육 예산 운용의 효율성과 적정성을 엄격히 따져 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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