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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 씨씨티비(CCTV) 통합관제센터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진구가 오는 7월 1일부터 씨씨티비(CCTV) 영상정보공개 방문 신청 절차를 스마트정보과로 일원화하고, 구민 편의를 위한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기존의 일반적인 씨씨티비(CCTV) 정보공개 청구는 구민이 구청 통합민원실 민원여권과(접수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이를 다시 씨씨티비(CCTV) 관제 담당 부서로 이송해 검토하고 심의를 거쳐 결과를 통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다. 이 과정에서 부서 간 문서 이송과 절차적 지연으로 인해 민원인들이 처리 결과를 기다리는 데 다소 불편을 겪어왔다.
광진구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행정 절차를 과감히 개선했다. 7월 1일부터는 처리 부서인 '스마트정보과'에서 ▲신청 접수부터 ▲인근 씨씨티비(CCTV) 존재 여부 확인 ▲제공 여부 심의 및 안내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직접 처리한다.
구는 이번 원스톱 서비스 도입으로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것은 물론, 시급성을 요하는 씨씨티비(CCTV) 정보공개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구민의 권익을 더욱 두텁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씨씨티비(CCTV) 정보공개 신청 절차 일원화는 구민의 눈높이에서 불편함을 찾아내고 이를 스마트하게 해결한 민원 서비스 행정 혁신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선진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광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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