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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스퀘어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해운대구는 ‘해운대스퀘어 미디어탐사단’에 참여할 부산 지역 대학생, 대학원생을 모집한다.
이번 탐사단 모집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해운대스퀘어의 ‘그랜드 조선 미디어’에 송출할 영상 콘텐츠 공모전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달 23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하며, 서류심사를 통해 개인 또는 팀(최대 4인) 등 모두 3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해운대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에는 작품집(포트폴리오)이나 제작하고자 하는 영상 콘텐츠 소개, 미디어탐사단과 그랜드 조선 미디어 홍보방안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탐사단은 3월 19일 발대식을 갖고, 3월 24일에는 서울 탐방에 나선다. 코엑스, 명동, 광화문 등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을 둘러보고, 그랜드 조선 미디어 운영사인 신세계프라퍼티를 방문한다. 국내 대표 옥외미디어 운영사에서 콘텐츠 기획·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탐사단은 30초에서 최대 1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6월 1일까지 제출하고, 구는 이를 심사해 7월에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1위는 30일, 2위 15일, 3위는 7일 동안 송출한다.
구 관계자는 “탐사단 운영으로 그랜드 조선 미디어가 단순한 광고 매체를 넘어 지역 청년의 성장을 돕는 공공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탐사단에 부산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외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창조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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