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표고버섯의 영양적 특성을 알아보고, 직접 수확하고 요리하는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재료와 식습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22명이 참여해 표고버섯 영양교육과 수확 체험, 피자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동물 먹이 주기와 모래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도 참여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아동들이 직접 식재료를 수확하고 요리해 보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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