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기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은 경산시에서 거주‧활동하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대학생, 직장인, 창업가 등 25명으로 구성되어, ▲일자리·창업(청년 취·창업 및 일자리 분야), ▲문화·예술(청년 문화·예술 지원 및 증진 분야), ▲주거·생활복지(청년 주거지원 및 복지제도 관련 분야) 3개 분과로 구성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리엔테이션 ▲위촉장 수여 및 참여단 운영 방향 설명 ▲토크콘서트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단은 2년의 임기 동안 정기 회의와 분과별 개별회의를 통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시와 청년이 소통하는 창구 구실을 하게 된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들이 평소 느끼고 있던 취업, 일자리 주거, 문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며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앞으로의 경산은 청년이 만들어 나가는 경산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청년 문제를 청년의 눈높이에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제5기 청년정책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청년들의 다양한 제안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은 경제·사회·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2018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제5기까지 이어지며, 경산시의 대표적인 청년 참여 정책 기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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