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능기부 교실은 시청 여자농구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보유한 전문적인 경기 경험과 기술을 시민들과 나누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를 통한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자농구단 선수들은 농구 동호인과 함께 기본기 및 포지션별 기술을 지도하고, 실전 경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술과 경기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연습 경기를 통해 선수와 동호회원 간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배낙호 시장은 “농구 재능기부 교실을 통해 동호인들이 엘리트 선수들이 가진 경험과 재능을 배우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의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재능을 활용해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8월 25일에는 김천시청 배드민턴단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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