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100가구에 열무김치 지원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5:00: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100가구에 열무김치 지원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양주시 광적면은 지난 5일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아삭아삭 여름별미 열무김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를 직접 다듬고 절이는 등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갔다.

위원들이 직접 만든 열무김치는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김치를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모니터링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황효순 공동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한마음으로 열무김치를 준비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열무김치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재료 손질부터 전달까지 애써주신 위원장님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지원단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명절 행복꾸러미 전달, 반찬 지원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기보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