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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 우수농산물 대도시 홍보·특판행사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산시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5일부터 28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우수농산물 대도시 홍보·특판 행사'를 개최했다.
26일 개회식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농협 경산시지부 이재근 지부장, 경산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석기 대표이사, 각 지역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경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 접점 확대와 경산 농산물 브랜드 '경산다움'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산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수도권 시장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행사 현장에서는 1인 가구와 소규모 소비 트렌드에 맞춰 800g, 1kg, 2kg 등 다양한 소포장 복숭아·자두 상품을 선보였으며, 할인판매와 사은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산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 '경산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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