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FC) 대상 '투자권유대행인 모집설명회' 개최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8 15:00: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일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25일 서울 강남대로지점에서도 열릴 예정

한국투자증권은 예비 투자권유대행인(FC)을 대상으로 '투자권유대행인 모집설명회'를 개최한다.

18일 한국투자증권은 오늘 20일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와 25일 서울 강남대로지점에서 열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투자 FC제도 소개와 투자권유대행인 지원프로그램 및 영업전략에 대해 소개하며, 사전 신청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마트폰 무선충전기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신규 등록한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자격시험 응시료와 협회등록교육비, 보증보험료를 실비 지원하며, 1년 이상 타 증권사 투자권유대행인 경력을 보유한 경우에는 활동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투자권유대행인의 영업활동 및 고객관리 업무지원을 위해 지점 영업직원으로 구성된 FC서포터즈도 운영 중이다.

FC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프라임고객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프라임 고객부로 문의하면 된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