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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회 맞은 안성시 미양면민 화합의 장, 면민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미양면체육회는 지난 27일 미양초등학교 운동장 및 체육관에서 주민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0회 미양면민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면민의 날 기념식과 체육경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면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7명과 도덕적 모범이 되는 주민 5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대회사와 축사를 통해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개회선언과 함께 대한드론축구협회 안성시지부 소속 학생들이 드론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으며, 드론으로 축하 박을 터뜨려 제20회 체육대회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이어진 체육경기에서는 신발던지기, 플라잉디스크,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이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점심식사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여,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주민 노래자랑에서는 총 20명의 참가자가 열띤 무대를 선보였으며, 심사를 통해 1등부터 3등까지의 수상자와 장려상 2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참가자들의 끼와 재능이 돋보인 공연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진홍석 미양면체육회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면민 여러분과 기관사회단체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이 웃음과 정을 나누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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