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 사상구, ‘제8회 청소년 교류캠프’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순창군 청소년을 초청하여 ‘제8회 사상구-순창군 청소년 교류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캠프는 상호결연 도시인 사상구와 순창군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상구와 순창군의 청소년 40명이 참가해 함께 웃고 소통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첫날에는 사상구청소년센터에서 열린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참가 청소년들이 서로를 소개하며 캠프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광안리해수욕장으로 이동해 요트 체험을 즐기며 부산의 바다를 만끽하고 자연스럽게 친목을 다졌다.
또한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팀워크를 키웠다.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어울렸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우정을 쌓아갔다.
둘째 날에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인 ‘에코워밍업’에 참여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감천문화마을 시티투어를 통해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와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부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상구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순창군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폭넓은 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함께 배우고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 자체가 이번 캠프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순창군과의 교류를 확대해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