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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 박람회 괴산 홍보관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괴산 관광 홍보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18㎡ 규모의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전국 관람객과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괴산의 주요 관광지와 대표 축제를 소개했다.
홍보관에서는 산막이옛길, 연하협구름다리, 괴강불빛공원,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 화양구곡 등 대표 여행지를 관광 영상과 포켓 지도형 홍보물을 통해 알렸다.
또한 올 하반기 열리는 괴산고추축제와 괴산김장축제 홍보에도 나섰다.
군은 부스 전면에 축제 홍보 이미지를 배치하고, 축제 기간과 주요 관광지가 적힌 고추볼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안희숙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괴산의 자연과 축제를 전국 관람객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괴산을 찾는 관광객이 여행 정보를 쉽게 얻고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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