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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우체국 집배원, 배달중 쓰러진 어르신 발견해 신속 구조-김상혁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소포를 배달하던 집배원이 자택에서 쓰러져 위급상황에 처한 어르신을도와 어르신의 생명을 구했다.
완주우체국에 따르면 소포를 배달하는 김상혁(29세, 상시집배원)은 지난 5월 30일 11시 30분경 소포를 배달하기 위해 완주군 삼례읍 가인길을 지난던중 마당에 누워 계시는 할머니를 발견했다.
일하시다 쉬시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배달후 나오는 길에도 어르신은 같은 자세로 누워있었는데 뜨거운 날씨에 그늘한 점 없는 뜨거운 마당에 누워있는 점을 이상히 여겨 아프시냐 문의하니 아프다라는 의사표시를 했으며 안에서는 열수 없도록 대문 밖에 고리를 걸어 잠겨있어 이를 열고 신속히 들어가 상황을 확인하니 마당에서 일을 하시다 쓰러진 듯 했으며 112와 119에 신고하고 수분 보충을 도우며 자리를 지키다 경찰 도착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완주우체국 관계자는 “현장에서 국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근무하는 집배원들의 관심이 따뜻한 선행이 지역사회에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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