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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3일, 서산지역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학생 정서·행동 지원을 위한 상담역량 강화 전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전문상담인력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상담기술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호남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최경하 교수를 초청해 ADHD 아동·청소년의 신경생물학적 원인과 환경적 요인을 이해하고, 표준 평정척도를 활용한 진단 방법과 충동 조절을 위한 행동 개입 기법, 학교 기반의 중다양식 치료 모델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연수에 참석한 전문상담인력들은 “ADHD 학생들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도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전문상담인력의 전문성 향상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정서 지원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 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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