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자원봉사센터, 휴면 및 신규 봉사자 '손끝 재능 나눔'으로 자원봉사 불씨 다시 지핀다!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4:30: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휴면 및 신규 봉사자 '손끝 재능 나눔'으로 자원봉사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5월 18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관에서 ‘손끝으로 잇는 재능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경상남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 여성 전문교육(홈패션 과정) 교육생 20명이 교육 과정에서 익힌 재봉 기술을 활용하여 팔토시 30세트를 직접 제작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제작된 팔토시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배움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규 및 휴면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독려하여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능기부의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배운 기술을 활용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행사는 신규 및 휴면 자원봉사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고성군은 더 많은 군민이 나눔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6월에 양말목을 활용한 안마봉을 제작하여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