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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 마음 치유 집단 미술치료프로그램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월 청년 마음 치유를 위한 집단 미술치료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송정 LH 1단지 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4차례에 걸쳐 북구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내 마음을 그리는 시간 : 마음스케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자기 표현 ▲감정 표현 ▲과거·현재·미래 탐색 ▲내 안의 해결책 찾기로 이뤄졌으며, 청년들이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자아를 탐색하며 스스로 삶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말하기 힘든 고민을 도화지에 표현하며 큰 위로를 얻었다"며 "나를 돌아보는 따뜻한 여정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일상 속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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