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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함평읍 주민총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21일 함평읍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주민자치회가 운영되는 5개 읍면에서 주민총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함평군은 21일 “이날 오전 함평읍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대동·해보·신광·월야면 주민총회가 순차적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토론을 나누고 안건을 의결하는 주민자치 실현의 장이다.
이날 오전 함평읍 주민자치회(회장 이경진) 주최로 함평어울림커뮤니티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회 함평읍 주민총회에는 읍 주민과 함평군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주민제안사업 4건과 주민참여예산사업 2건을 심의했다.
향후 총회는 대동면(23일), 해보면(28일), 신광면(29일), 월야면(30일)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주민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 읍면 사업들은 향후 주민자치회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거나 주민참여예산에 반영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경진 함평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자치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지역 문제에 관심 갖고 투표해 주신 모든 주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주민총회는 주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며 “주민이 결정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주민 주도의 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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