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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3회 논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전경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논산시의회가 21일 제27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0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7건의 제·개정 조례안 및 4건의 일반안건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연석으로 청취한다.
임시회 첫째 날인 21일 오전에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73회 논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으며,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한 면밀하고 심도 있는 심사가 진행됐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최정숙 의원(행자위)이 '논산시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윤리적 의정활동 제언'을, 김재광 의원(산건위)이 '기후격차 해소, 이제는 논산시가 응답해야 합니다!'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과 제언을 제시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으로는 ▲논산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논산시 청렴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논산시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논산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논산시 공중보건의사 업무활동장려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논산시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논산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시의회는 22일부터 29일까지 집행부 전체 실·과·소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연석으로 청취할 예정으로, 이 기간에는 논산시가 연초에 계획했던 사업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관련 사안들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와 함께 건설적인 대안 제시도 있을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안건을 최종심의·의결하면서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건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큰 불안과 걱정을 안고 계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민 여러분께 마음 깊이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집행부에서는 재해 취약지역 예찰과 피해복구 그리고 추가 피해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제273회 임시회에서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오직 시민의 눈높이와 입장에서 각 안건을 철저히 검토해 주시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성실하고 책임 있는 보고로 깊이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의회는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제27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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