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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찰 도림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30상자 기탁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녹색 사찰 도림사(주지 정찬스님)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자비의 라면’ 30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주지 정찬스님은 “불자들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마련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림사는 지구를 살리는 작은 녹색 실천뿐만 아니라, 관내 그늘진 곳을 살피는 자비 나눔 활동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지구 환경을 살리는 데 앞장서는 도림사가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는 일에도 발 벗고 나서주셔서 든든하고 감사하다”라며 “기탁해 주신 라면은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 녹색 사찰 1호인 도림사는 이번 라면 기부 외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 지역 사회 환경정화 활동, 일회용품 줄이기 등 환경 보전과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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