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나눔국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1 14: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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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중 유일하게 대통령상 수상

‘여성’, ‘자연생태’, ‘문화’ 관련 3대 이니셔티브 중심의 지역 사회 공헌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1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나눔국민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받았다고 11일 밝혔다.

 

▲ 김정호 아모레퍼시픽그룹 대외협력실장 전무(오른쪽)가 1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나눔국민 대상에서 아모레퍼시픽을 대신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나눔국민대상은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주최하고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분야의 상이다.

매년 나눔을 실천한 개인, 단체, 기업을 공모 사업 평가로 발굴해 인적, 물적, 생명나눔 및 희망멘토링 등 4개 부문을 시상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여성’, ‘자연생태’, ‘문화’ 관련 3대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물적나눔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기업 중 유일한 대통령상 수상이다.

여성 유방 건강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은 2001년부터 시작돼 19년째를 맞고 있다.

자연생태를 위한 활동으로는 화장품 공병을 수거하여 리사이클(Recycle) 또는 업사이클(Upcycle)하는 ‘그린사이클’ 캠페인이 2013년부터 진행중이다.

문화 가치 발견과 공유를 위한 활동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전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설화수의 ‘설화문화전’, 국내 단편영화 활성화 및 능력 있는 신인 감독의 발굴을 위한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대표적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상, 하반기 각각 15억 상당의 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신청 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쳐 기증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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