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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수료식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괴산군이 지난 23일 괴산군립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괴산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잠재력이 높은 청년 창업가를 육성해 청년 인구를 지속적으로 유입,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달 4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트렌드 분석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1:1 맞춤형 컨설팅 △사업계획서 작성 피드백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이번 28명의 수료생들에게는 ‘창업 오디션’ 참가 자격과 활동비가 지급된다.
군은 오는 29일 창업 오디션을 거쳐 최종 5개 팀을 선정, 최대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수료생들은 “이론과 실습, 1:1 컨설팅이 알차게 구성되어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괴산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지역과 상생하는 창업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전했다.
우익원 미래전략과장은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기반을 잡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괴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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