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윤건영 충북교육감, “학생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는 생명존중 최우선”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및 생명존중 정책과 연계해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몸건강·마음건강이 함께 자라는 학교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의 균형 있는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교육청은 그동안 '어디서나 운동장'을 통해 몸근육을 기르고, '언제나 책봄' 독서활동으로 마음근육을 키우는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학생들이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학생 곁을 지키는 마음건강 지원체계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예방과 발견, 지원, 회복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 마음건강119’와 ‘관심×표현365’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작은 변화에도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학생의 목소리에서 시작하는 교육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생각과 고민을 폭넓게 경청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생명존중 실천하는 교사 역량 강화
이어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자존감 향상과 생명존중 프로그램' 연수를 운영하겠다며 교사들이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생명존중 문화를 학교 현장에 자연스럽게 확산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생명을 존중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모든 아이가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의 충북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