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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E 산업 관계자 대상 강릉 MICE 팸투어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2026 강릉 MICE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2026년 강릉컨벤션센터 개관을 앞두고 강릉의 MICE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각종 회의·학술대회·기업행사 등의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학·협회와 PCO(국제회의기획업체) 등 국내 MICE 행사 유치 및 개최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자들이 참가했으며, 개관을 앞둔 강릉컨벤션센터를 비롯한 주요 MICE 시설을 시찰하고 강릉 MICE 설명회를 통해 컨벤션센터 운영 계획과 MICE 지원제도, 지역 관광·숙박 인프라 등을 소개받았다.
또한 참가자들은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향후 행사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강릉의 MICE 경쟁력과 개최 여건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수도권과의 우수한 접근성과 풍부한 숙박 인프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자원, 새롭게 조성되는 강릉컨벤션센터의 경쟁력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행사 개최지로서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강릉의 MICE 경쟁력과 강릉컨벤션센터의 우수한 시설을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며 "2026년 강릉컨벤션센터 개관을 계기로 국내외 다양한 MICE 행사를 적극 유치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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