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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익산시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마을안길 정비에 박차를 가한다.
익산시는 긴급복구를 마친 지역 내 마을안길 8개소에 대해 오는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실시설계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 5,000만 원이 투입되며, 임시 복구 상태인 피해 구간을 정비해 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시는 단순히 수해 지점만 복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노후화되거나 파손된 주변 도로 노면까지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당 구간과 인접 도로의 기능적 연속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통행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설계를 신속히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우기 이전에 모든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긴급 복구 이후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정비를 마무리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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