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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도입 압축청소차량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와 폐자원의 효율적 수집·운반을 위해, 노후된 청소차량을 대체할 최신 압축진개차량 2대를 새롭게 도입했다.
신규 차량은 5.8톤 압축진개 차량으로 3월까지 특장부분 구조변경, 4월 도색작업 완료 후, 5월 29일 차량을 인수했다.
이번 도입한 차량은 차량 등록을 거쳐 6월 3일부터 서귀포시 동지역에 배치 운영할 예정이다.
신규 도입 차량의 주요특징은 ▲차량 주위 360도를 전방위로 관찰 가능한 블랙박스인 어라운드 뷰 시스템 ▲차량호퍼 개방 시 작업자가 양쪽에서 동시에 조작해야만 호퍼가 열리는 양수스위치 ▲차량의 운행 이력을 관리할 수 있는 GPS 수신장치를 장착 운행한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 2020년부터 운행해 온 정비리스 청소차량(5.8톤) 10대를 올해 9월 4억 2천만 원을 투입하여 완전 매입 후 운영한다.
현재 서귀포시는 101대의 청소차량을 운영 중(압축청소차: 40대, 메가트럭: 13대, 노면청소차: 13대, 음식물수거차: 11대, 진개덤프: 4, 암롤: 1대, 용기세척: 13대, 도로세척: 6대)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청소차량 신차 교체로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 근로자에게는 운행 시 한층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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