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성교육활동가 상반기 평가회의 및 워크숍’진행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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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2026년 성교육 활동가 상반기 평가회의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성교육 활동가와 센터 직원 등 20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상반기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가들의 역량 강화와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교육 활동가들은 지역 내 학교와 아동·청소년 기관을 방문해 성인권 및 성평등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한 장애학생 성인권 교육을 운영하는 등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상반기 교육 활동을 돌아보며 우수사례와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한편 하반기 사업 및 교육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정호 센터장은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노력해 주시는 활동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성문화센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기보 기자 0454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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