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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콩 밴드 & 팬텀엑셀러레이터 "컨소시엄" 출범식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기업·소상공인 투자 서포팅 연결 그룹 월드콩 밴드(대표이사 김창현, 총괄본부장 표준영, 경영이사 장하영, 재무이사 김창범, 해외영업이사 안재현, 운영실장 김동현, 기획실장 정규)는 기업들에 투자 서포팅을 공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컨소시엄”을 출범 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월드콩 밴드 김창현 대표이사는 지난 21일 대구 월드콩 본사에서 팬텀엑셀러레이터와 컨소시엄을 출범 하였다. 월드콩 밴드와 팬텀엑셀러레이터가 함께하는 컨소시엄은 기업들 투자 서포팅 컨소시엄이다. 이번 팬텀엑셀러레이터와 컨소시엄 출범을 통해 월드콩 밴드는 더욱 공격적으로 기업들에 투자 서포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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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콩 밴드 팀 |
월드콩 밴드 표준영 총괄본부장과 장하영 경영이사는 월드콩 밴드는 많은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의뢰들어 오는 기업과 아이템들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 불법적인 곳이 아니라면 어떻게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성장이 필요한 기업과 아이템들은 언제든 연락을 달라. 월드콩 밴드 팀의 모든 인프라들이 함께 지원할 것이라고 하였다.
월드콩 밴드와 컨소시엄을 출범한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대외협력본부 본부장 주시윤 엑셀러레이터는 팬텀엑셀러레이터와 함께하는 인베스트그룹, 언론그룹, 법무법인, 회계법인, 금융그룹, 메디컬그룹, 마케팅그룹, 브랜딩그룹, 셀럽그룹, 인플루언서그룹, 한국플랫폼연합, 정보조사원 등이 월드콩 밴드에 의뢰들어오는 기업과 아이템들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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