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현장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7월 28일 교육지원청 성장관 중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2026 화성오산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역위원회는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처음으로 구성·운영되는 법정위원회로,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성오산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교육지원청, 화성시·오산시, 경찰, 학교, 사회복지기관,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위원 13명으로 구성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과 주요 시책 심의와 지역기관 간 협력 및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원 위촉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경과 보고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 심의 ▲지역사회 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학생의 학습, 심리·정서, 복지, 건강, 보호 등 다양한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학생 한 명의 어려움은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라며, “화성오산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협력 플랫폼이 되어 학생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