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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녀체험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27일 여름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제주의 계절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2026 추천 제주 관광’ 콘텐츠로 ‘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여름’을 즐기는 방법을 발표했다.
이번 콘텐츠는 뜨거운 햇살 아래 더욱 선명해지는 제주의 자연과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물놀이 명소, 마을 여행, 야간관광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광객들이 여름 제주의 분위기를 따라가며 제철 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한다.
올여름 ‘제철 제주’는 △여름꽃 △용천수와 바다 경관 △로컬음식(초당옥수수) △마을 여행(구좌읍, 대평리, 비양도), △웰니스, △핫스팟 △버킷리스트 체험 테마로 구성됐고, 우다 영상과 함께 제주 여름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비짓제주에서는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주 여름 사진 타임캡슐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또는 과거 제주 여행 중 촬영한 여름 사진을 비짓제주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여름 콘텐츠는 제주의 자연과 마을, 먹거리, 야간 등 여름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소개하며, 무더운 계절 속에서 제주만의 시원한 풍경과 여유로움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라며, “제철에 만나는 제주만의 매력을 따라 여행하며, 제주의 여름을 더욱 시원하고 깊이 있게 경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주관광공사의 ‘2026년 추천 제주 관광’은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비짓제주는 도내 축제·행사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축제·행사의 국내·외 홍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별첨
1. 2026년 추천 제주 관광 ‘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여름’ 사진
2. ‘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여름’ 바로가기(https://www.visitjeju.net/u/Jas)
3. 축제행사 신청 바로가기 (https://www.visitjeju.net/kr/festival/create)
1. FLOWER & SEASON '가볍지만 흐릿하지 않게, 제주의 여름꽃'
생명력이 짙어지는 제주의 여름. 수국의 차분한 색이 거리에 번지고 라벤더의 은은한 향이 마을 사이사이를 유영하듯 흐른다. 선명하지만 과하지 않고 가볍지만 흐릿하지 않게, 제주의 여름꽃은 드러내기보단 스며들며 계절을 물들인다. 토양의 산도에 따라 색을 달리하는 수국은, 이름처럼 물을 머금은 듯한 풍성한 꽃잎이 특징이다. 5월 중순부터 피어나기 시작해 6월 말이면 절정을 이룬다. 특히 남국사는 공항에서 멀지 않아 짧은 일정에도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수국 명소다. 사찰을 둘러싼 수국과 고즈넉한 절의 풍경이 어우러져 보다 색다른 제주의 여름을 경험하게 한다.
제주 서쪽으로 여행한다면 안덕면사무소 수국길을, 동쪽으로 향한다면 종달리 수국길을 추천한다. 여행 동선에 따라 선택해 걸을 수 있는 여름의 길이다. 도로변과 마을 길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난 수국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포토 스폿이 된다. 차로 스쳐 지나가기보다 잠시 멈춰 천천히 걸어보며, 여름 제주가 지닌 부드러운 색감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껴보자.
수국이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면, 나무수국은 계절이 깊어질 무렵 피어난다. 일반 수국보다 키가 크고 줄기가 단단한 나무수국은 맑은 흰빛으로 꽃을 피운 뒤, 한여름에는 연분홍이나 연녹빛으로 물들고 가을로 갈수록 더욱 짙은 분홍빛과 붉은빛으로 변하며 계절의 흐름을 보여준다.
▶ 남국사 : 제주시 중앙로 738-16
▶ 안덕면사무소 수국길 :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서서로 74일대
▶ 종달리 수국길 :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2121
▶ 제주동화마을 : 제주시 비자림로 1191
2. LAND & SEA '가장 뜨거울 때, 가장 시원하다'
가장 뜨거운 계절, 제주는 오히려 가장 시원한 온도로 여행자를 맞이한다. 뜨거움과 차가움이 동시에 스치는 짧은 순간 속에서, 여름이라는 계절은 비로소 몸으로 선명하게 기억된다. 땅속 깊은 곳에서 솟아오른 용천수와 해변 옆의 노천탕까지, 제주의 여름은 뜨겁지만, 그 안에는 열기를 식혀주는 맑은 장면들이 숨어 있다.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청굴물은 도민들이 오랫동안 물을 길어 쓰고 몸을 식히던 장소다. 지금은 이색적인 풍경 덕분에 SNS 속 핫플레이스로도 자주 등장한다. 청굴물의 투명한 물빛을 아름답게 담고 싶다면 물이 가장 맑게 드러나는 썰물 시간대, 그리고 햇빛이 수면 위로 곧게 내려오는 순간을 노려보자. 관광객보다 제주 도민들의 발길이 더 자주 머무는 강정천과 월대천은 한여름에도 차가운 물줄기를 품은 숨은 여름 명소다. 무엇보다 시내와 가까워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가볍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발끝을 담그는 순간 온몸으로 번지는 서늘한 감각은 바다와는 또 다른 결의 시원함을 전하고, 잔잔하게 흐르는 물소리와 짙은 초록빛 풍경은 제주의 여름을 한층 더 깊고 고요하게 완성한다.
맑은 제주 바다를 더욱 깊이 경험하고 싶다면 특별한 체험과 미식을 함께 즐기는 것도 좋다. 천천히 잠수하며 제주 바다의 지형과 생태를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해녀 체험과 스노클링, 배 위에서 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배낚시는 여름의 제주를 더욱 입체적인 기억으로 남긴다. 여기에 자리물회 등 제철 바다의 맛까지 곁들이면, 제주의 여름은 눈앞의 풍경을 넘어 오래 남는 감각으로 완성된다.
▶ 청굴물 :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1길 75-1
▶ 곽지과물노천탕 :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1566
▶ 강정천 : 서귀포시 강정통물로 (강정동)
▶ 월대천 : 제주시 내도동 898
▶ 해녀체험 : 김녕리어촌체험휴양마을, 법환 해녀체험센터
▶ 여름 제철 음식 : 자리물회, 벤자리회, 보리 개역
3. LOCAL FOOD & FARM '아삭 달콤, 여름 한 입'
빛을 오래 머금을수록 단맛은 더 또렷해진다. 한 계절의 온도를 온전히 품은 것만이 낼 수 있는 선명한 여름 제철의 맛. 제철을 맞은 초당옥수수다. 초당옥수수는 바다에서 밀려온 바람과 긴 시간 쏟아진 햇살을 그대로 품고 자란다. 6월 초 수확을 시작해 6월 말까지 초당옥수수의 제철은 단 4주 남짓. 한 알 한 알 계절의 밀도가 담겨 있지만, 그 풍미는 오래 머물지 않는다. 밭에서 막 수확한 초당옥수수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맛보고 싶다면 매년 6월, 애월읍 수산리에서 열리는 축제를 찾아보자.
▶ 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 :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일대 2026.06.13.-14.
▶ 햇빛 아래 달콤하게 무르익는 여름 제철 과일
✔ 무화과 : 여름부터 초가을 사이 가장 맛있게 익는 과일로, 은은한 향과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 블루베리 : 제주의 여름 햇살 아래 자란 블루베리는 진한 단맛과 상큼한 산미를 함께 지닌다.
알알이 터지는 과즙과 선명한 색감 덕분에 디저트나 음료로도 즐기기 좋다.
✔ 비파 : 여름 무렵 짧게 만날 수 있는 계절 과일로 흔하게 만날 수는 없지만
마을 골목에서 전통시장에서 운이 좋다면 갓 수확한 비파를 만날 수 있다.
※ 특히 무화과와 블루베리는 직접 수확이 가능한 체험 농장이 도내 곳곳에 자리해 있으며, 이를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4. LOCAL LIFE '해변 너머의 여름을 만나고 싶다면?'
제주의 여름은 해변에만 머물지 않는다. 진짜 계절은 마을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더 깊어진다. 밤이 되면 반딧불이 지나간 자리에 작은 빛이 남고, 낮에는 포구와 해안 길을 따라 선선한 바람이 흐른다. 6월에서 8월 사이, 가장 제주다운 여름을 품은 마을은 어디일까.
6월 : 구좌읍 “바람 따라 달리는 초여름의 제주”
6월의 구좌읍은 초여름의 제주를 가장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마을이다.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바다 풍경과 낮은 돌담, 초록빛 밭 풍경이 어우러지며 도시보다 조금 느린 속도의 계절을 만들어낸다.
특히 이 시기의 구좌읍은 러닝과 함께 즐기기 좋은 지역으로 주목받는다. 이른 아침 바다를 따라 달리다 보면 시원한 바람과 햇살, 그리고 제주 특유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여행의 리듬이 된다. 국제관광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장소로도 알려져있는 만큼, 구좌의 길들은 단순한 이동 동선보다 ‘달리기 좋은 제주’를 경험하게 하는 풍경에 가깝다.
(여행 팁) 해안도로 러닝은 햇빛이 너무 강해지기 전, 오전 시간 추천, 여름엔 수국과 바다 풍경 함께 즐기기(종달리와 김녕 일대), · 햇빛과 바람 대비 필수, 얇은 겉옷이나 모자 하나쯤 챙기면 좋아요.
▶ “달리기 좋은 6월” 제주에서는 이런 행사도 있어요
6월의 제주는 해변과 오름, 도심을 무대로 다양한 러닝 행사가 이어지는 달이다. 여행과 스포츠가 결합된 축제형 프로그램부터 자연을 따라 달리는 트레일 러닝까지, 제주의 풍경을 몸으로 경험 할 수 있는 기회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일부 프로그램은 이미 신청이 마감됐으며, 일정 중심으로 참고하면 좋다.
✔ 제주 러닝위크(스탬프런, 러닝아일랜드) (2026.06.04.-06.14.), 국제관광마라톤대회 (2026.06.07.)
7월 : 대평리 “바다와 절벽 사이, 제주 남쪽 바닷 마을”
바다를 바라보며 천천히 머물기 좋은 남쪽 마을, 대평리. 대평포구 앞에는 푸른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지고, 그 뒤로는 병풍처럼 솟은 박수기정이 마을의 풍경을 완성한다.
이곳의 바다는 ‘눈으로 보는 바다’에 가깝다. 한낮에는 바다와 절벽이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을 바라보고, 해 질 무렵에는 붉게 물드는 박수기정과 포구의 노을이 하루의 끝을 천천히 물들인다. 특히 포구 주변에는 낚시 포인트도 형성돼 있어,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한가롭게 낚싯대를 드리운 사람들의 또한 자연스럽게 풍경에 어우러진다.
(여행 팁) 제주올레 9코스 시작점인 대평포구 → 박수기정 (도보 약 30분), 일몰 시간대 방문 추천· 박수기정 조망 카페에서 휴식 및 절경 감상하기· 보말 요리 전문점에서 로컬음식 맛보기
8월 : 비양도 “바다 건너 만나는 섬 속의 섬”
비양도는 여름 제주를 조금 느리게 즐기고 싶은 여행자에게 어울리는 섬마을이다. 협재 앞바다에 둥실 떠 있는 작은 섬으로, 배를 타고 약 15분 정도 들어가면 닿는다.
본섬과 떨어져 있는 만큼, 비교적 관광객이 적은 이 섬에서는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시간이 자연스럽게 느리게 흘러간다. 섬 둘레를 따라 이어지는 길을 걸어보고, 푸른 바다와 검은 현무암, 낮은 마을 풍경을 바라보며 뜨거웠던 여름의 끝을 정리해보자.
(여행 팁) 한림항 출발 배편 이용 * 1일 4회 운항, 기상 상황에 따라 당일 운행 여부 확인 필수, 비양봉에 올라 협재해수욕장과 한라산 바라보기, 1박 2일 일정으로 여유롭게 섬을 느껴볼 것
* 우도 근처의 비양도와는 다른 섬, 이동 전 위치를 꼭 확인하세요.
5. WELLNESS '더위,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방식은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몸에 쌓인 열을 어떻게 흘려보낼 것인지, ‘즐기는 방식’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 방식 중 하나가 ‘어싱’이다. 신발을 벗고 모래 위를 걷는 단순한 동작이지만, 발바닥으로 전해지는 모래 온도와 시원한 바닷바람의 흐름은 생각보다 빠르게 몸의 열을 내려준다. 지면과 발을 직접 맞닿는 이 과정은 긴장된 몸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돕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특별한 어싱을 즐기고 싶다면 해수욕장을 추천한다. 일반적인 해수욕장의 백사장과 달리, 반짝이는 검은 모래가 펼쳐진 이곳에서는 발을 디딜 때마다 따뜻한 온기가 전해져 찜질 효과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여름철 또 하나의 힐링 코스는 오래된 비자나무가 빽빽하게 이어지는 제주 동쪽의 숲길이다. 한여름에도 그늘이 깊고 공기가 차분해 뜨거운 바다 여행 사이 가볍게 들리기 좋다.
▶ 삼양해수욕장 : 제주시 삼양이동
· 어싱 → 모래찜질 → 물놀이 순으로 즐겨보기, 얇은 옷 or 수건을 챙겨가면 좋아요
▶ 이호테우해수욕장 : 제주시 도리로 20
· 붉은 조랑말과 흰 조랑말 등대가 있는 바다, 모래 입자가 비교적 고와 맨발로 걷기 좋다
▶ 화순금모래해수욕장 :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해안로 91
· 제주올레 10코스 구간에 위치, 뒤로는 산방산, 앞으로는 바다 뷰가 펼쳐지는 해변
※ 2026 제주도 내 12개 지정 해수욕장 6. 24 ~ 9. 6 (75일) 운영 예정(10:00~19:00)
※ (7. 15 ~ 8. 15) 삼양·월정해수욕장(~20:00), 이호테우·협재해수욕장(~21:00) 연장 운영
▶ 비자림 :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 붉은오름 : 서귀포시 표선면 남조로 1487-73
▶ 만장굴 :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길 182 *2026.05.30.(토) 재개방
6. SEASONAL HOTSPOT '광고 속 그 마을, 하도리'
하도리는 제주 동쪽 끝에 자리한 작은 바닷마을이다. 맑고 얕은 바다와 넓게 열린 수평선, 잔잔하게 번지는 물빛까지. 화려하게 알려진 관광지보다 조금 느리고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최근에는 TV 광고 촬영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하도해수욕장 일대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명소다. 투명카약을 타고 바다 위를 천천히 지나가다 보면, 투명한 바닥 아래로 반짝이는 물결과 제주 바다가 그대로 펼쳐진다. 하지만 하도리의 매력은 단순히 ‘예쁜 바다’에만 머물지 않는다. 해 질 무렵이면 노을이 길게 번지는 하도해수욕장과 철새도래지 풍경이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고, 주변에는 별방진과 토끼섬, 문주란 자생지 같은 숨은 장소들도 이어진다.
▶ 하도해수욕장 :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여행 팁)
· 투명카약은 바람과 파도에 따라 운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사전 확인 필수
· 오전 시간대에는 물빛이 더욱 맑아 사진이 잘 나오며, 세화, 종달, 김녕 등 동쪽 해안 코스와 연계 방문 추천
7. BUCKET LIST '노을 이후, 제주가 다시 깨어나는 시간'
여름의 제주는 해가 진 뒤부터 또 다른 풍경으로 이어진다. 낮 동안 달아올랐던 공기가 서서히 식어가면, 해변과 골목, 야시장과 축제에 불빛이 켜지며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펼쳐진다.
여름철에는 일부 관광지와 전시 공간이 야간까지 운영돼 한낮에는 오래 머물기 어려웠던 장소들을 보다 느긋하고 선선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해변 공연과 플리마켓, 지역 축제까지 이어지며, 바다를 배경으로 음악과 사람들의 활기가 어우러진 제주의 밤이 완성된다.
▶ 새연교 : 서귀포시 서홍동 707-4
▶ 천지연 폭포 : 서귀포시 남성중로 2-15 (09:00~22:00 운영)
▶ 제주목 관아 : 제주시 관덕로 25 (09:00~21:00 운영 *18:00부터 무료 입장)
▶ 제주 대표 여름 축제
· 강정마을 생태축제 2026.07.03.~05.
· 삼양검은모래축제 2026.07.03.~04.
· 월대천 수변공원 ESG 축제 2026. 07.18~19
· 이호 필터 페스티벌 2026.07.24~26
· 이호 테우 축제 2026.07.31.~8.02
· 컬러풀 산지 2026.08.22.~23, 08.29~30.
· 표선해변 하얀모래 축제 2026.08.08.~09.(예정)
(여행 팁)
· 축제와 야간개장은 운영 기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비짓제주 축제·행사 페이지 확인
· 해변 야간 산책 시 안전 구역과 조명 여부 확인
· 가족 여행은 야간개장형 관광지, 커플·친구 여행은 야시장·해변 산책 코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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