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인천시, ‘제46회 인천공예품대전 참가자’ 모집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3: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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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까지 접수… 우수작 25점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 진출
▲ ‘제46회 인천공예품대전 참가자’ 모집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일까지 전통공예 기술 계승과 지역 우수 공예인 발굴을 위해 ‘제46회 인천공예품대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의 지역 예선으로, 신청 자격은 인천시민, 인천 소재 공예기업 대표, 또는 인천 지역 대학(원) 재학생이다.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부문으로, 1인 1작품(세트 구성 시 총 15점 이내) 출품이 원칙이다.

상품성·품질·디자인·창의성 등을 심사해 총 40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 중 특선 이상 25개 작품은 본선인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자동 진출한다.

참가 신청은 6월 2일까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에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실물 작품 제출은 6월 8일 하루만 진행되며, 올해부터 참가자 편의를 위해접수 장소가 송도 미추홀타워 20층으로 변경됐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인천TP 공예문화산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46회를 맞는 인천공예품대전은 지역 공예산업을 상징하는 공모전”이라며, “접수 환경 개선 등 공예인들이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시장성과 예술성을 갖춘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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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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