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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온마을배움터,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보은교육지원청 보은온마을배움터는 10일 마을교육활동가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며 생명존중 의식 함양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익히고, 보은소방서 구급대원의 지도 아래 가슴압박과 응급처치 실습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에 크게 좌우되는 만큼, 참가자들은 반복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한상현 교육장은 “마을교육활동가들이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학생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교육과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온마을배움터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과 학교를 잇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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