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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교육지원청, 손끝으로 만드는 창의력 ‘AI 디자인과 목공예’ 공유학교 개강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 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인 ‘AI 디자인과 목공예’를 5월 12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안초등학교 목공실에서 운영된다. AI 디자인 활동과 목공 실습을 접목한 체험형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표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목재의 종류와 특성 이해를 바탕으로 탁상시계, 방문패, 곰돌이 연필꽂이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목재 표면 조정과 채색, 조립 및 마감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히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특히 AI를 활용한 패턴 디자인 활동을 접목해 디지털 기술과 공예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단순 체험 활동을 넘어 스스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를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경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수업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높은 집중도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나타났으며, 작품 제작 과정에서 큰 흥미와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김명순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다양한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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