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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들이 12일 유아교육진흥원에서 캔바를 활용한 실습을 하고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10~12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컴퓨터실에서 유치원, 어린이집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 역량 강화 연수 1~5기’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교원의 미래 교육 역량과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첫날 진행된 1기 ‘인공지능 활용’ 분야에서는 올인원스타교육의 김상미 대표가 강사로 나서 ‘나만의 유치원 인공지능 비서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생성형 인공지능 원리, 수업과 놀이 지원 실습, 교사 업무 경감과 소통, 현장 적용 산출물 제작 등을 다뤘다.
2기 ‘짧은 영상(릴스) 만들기’ 분야에서는 ‘1분 안에 담아내는 우리 반의 특별한 하루’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교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 기법, 편집, 자막 디자인, 배경음악 삽입 등 짧은 영상 제작 실습을 했다.
유아의 놀이 과정과 일상을 짧은 영상으로 기록해 학부모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어 3기 ‘노션(Notion)’ 분야에서는 강동유치원 서선희 교사가 강사로 나서 ‘흩어진 업무를 한곳에, 노션으로 만드는 디지털 교무수첩’ 주제로 강의했다.
참여 교원들은 학급 일지, 행사 계획, 학부모 상담 기록 등 여러 곳에 흩어진 문서를 하나의 디지털 운영 체제(플랫폼)로 통합해 자신만의 맞춤형 교무수첩을 제작했다.
4기 ‘행정실무’ 분야에서는 세상쉬운오피스 대표 임정연 강사가 ‘검색(클릭)은 줄이고 퇴근은 당기는 유치원 행정실무 비법(치트키)’를 주제로 강연했다.
한글 문서 편집 단축키, 엑셀 수식과 자료 자동화 기능 등 한글과 엑셀(Excel)의 실무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마지막 5기 ‘캔바(Canva)’ 분야에서는 인스타그램 써니쌤 강성은 강사가 나서 ‘유치원 맞춤형 캔바 서식(템플릿) 활용과 실습’을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캔바의 다양한 서식과 요소를 익히고, 가정통신문, 행사 포스터, 교육 자료, 졸업식 영상 제작 등을 직접 디자인해 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울산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연수의 운영을 바탕으로 현장 교원들이 가장 필요하고 즉각적으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 정보 기술 연수를 꾸준히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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