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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디벨로퍼연합 발족 주최 진성이디에스 박관현 대표(오른쪽),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왼쪽)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부산 부동산 디벨로퍼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기업 M&A-IPO-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지난 14일 부울경디벨로퍼연합 “부디연”을 발족하였다고 17일 밝혔다.
부울경디벨로퍼연합 “부디연” 관계자는 부울경디벨로퍼연합은 부산, 울산, 경남 부동산 디벨로퍼들의 연합이며, 부산-울산-경남에 위치한 토지주, 건물주, 건축주, 분양사 등 부동산 개발에 대한 모든 곳들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곳이 연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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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디벨로퍼연합 |
“부디연”에는 진성이디에스, 팬텀엑셀러레이터, 분양체인저, 미러드림엑셀러레이터, 고성마마케팅그룹, 미러드림브라더스, 티켓트리, 투펀스페이스, 심프티스페이스, 한국플랫폼서포팅연합,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등 메디컬그룹, 법무법인, 회계법인, 언론그룹, 인베스트그룹, 금융그룹 등에서 참여 하였다.
“부디연”은 시작부터 끝까지라는 슬로건으로 개발 시작부터 분양 마무리 까지 모든 걸 서포팅 할 것이다고 말했다.
“부디연” 다른 관계자는 “부디연”은 출범과 함께 건축주들에 대한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광고비 지원에 대한 현물 1,000억원을 확보 하였으며, 현물 1,000억원에 대한 내용은 팬텀엑셀러레이터에서 발행하고 있는 팬텀이미지메이킹 티켓 1천만원권 1천억원이다. 향후 집행은 프로젝트 별로 연합에서 협의하여 집행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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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텀이미지메이킹 티켓 |
“부디연”을 공동 발족한 진성이디에스 박관현 대표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부동산 개발에 관련된 많은 곳들을 지원할 것이다. 부동산 개발에 관련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서포팅 할테니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부디연”의 문을 두드리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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