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추진단은 관광·문화·축제·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영암의 지역 현실과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총 24명 내외로, 모집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영암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영암군을 생활권으로 하는 사람으로, 영암방문의 해 관련 사업 아이디어 제안과 현장 모니터링, 홍보활동, 운영지원 등 실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군민추진단은 기획·홍보, 콘텐츠개발, 수용태세개선, MICE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선발된 추진단원은 영암의 관광자원 활용과 축제·이벤트, 홍보 방안 등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관내 주요 관광지와 식당·숙박·교통 등 관광 수용태세를 점검한다.
또한 영암방문의 해 온·오프라인 홍보활동과 주요 행사, 추진단 정례회의 등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8년 12월까지다.
회의와 현장활동에 참여한 추진단원에게는 예산 범위에서 활동비 또는 참석수당이 지급될 수 있으며, 관련 교육과 워크숍, 현장답사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군은 우수 제안을 관련 사업에 반영하고, 우수 활동자에게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활동비와 참석수당의 지급 여부 및 금액은 예산 편성과 내부 지급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를 작성해 영암군청 기획예산실(2층)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2027영암방문의해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027 영암방문의 해는 군민과 함께 영암만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만들고 지역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암 관광의 발전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나눠주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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