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스포츠로 하나되는 '2026 광주하남 학교스포츠클럽 축제' 개막!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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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외 스포츠활동을 통한 바른 인성 함양 기회 제공
▲ 현장 사진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주최하는 ‘2026 광주하남 학교스포츠클럽 축제’가 5월 8일 하남 덕풍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중학교 플라잉디스크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초·중·고 80개교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축구, 농구, 배드민턴 등 19개 종목이 5월부터 7월까지 광주·하남 지역 내 거점학교와 체육시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학교별 단일팀으로 구성된 클럽 대항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축구, 농구, 배드민턴 종목은 광주시와 하남시 체육회와 협력해 운영함으로써 지역 체육 네트워크와 연계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각 학교급 종목별 우승팀에는 ‘2026 경기도교육감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 광주하남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축제는 학생 주도의 자율적인 체육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체육으로 새롭게! 인성으로 빛나게!’라는 슬로건 아래 승패를 넘어 협력과 배려, 성장의 가치를 경험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함께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학교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해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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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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