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별 의원, 소상공인을 위한 광역 공공배달앱 전환 및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 촉구
-신유정 의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전주시의 선제적인 행정 대응 촉구
-채영병 의원, 고금리 대출 부담 완화를 위한 '전주형 포용금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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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은 의원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주시의회 제43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최지은 의원(팔복,송천2,조촌,여의동)은 시민 이동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통서비스인 ‘전주형 스마트 마을버스’ 도입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마을버스 이용객은 늘고 있으나 고정된 노선과 시간표 중심 운영으로 혼잡과 공차 운행이 반복되는 등 운영 효율성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 의원은 ▲이용 데이터 기반 노선 운영 최적화 ▲DRT 시범사업 추진 ▲혼잡노선 탄력 운영 ▲마을버스·모심택시 통합 운영체계 구축을 통한 '전주형 스마트 마을버스' 도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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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한별 의원 |
최한별 의원(송천1․3동)은 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배달앱 개편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대폭 확대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민간 배달 플랫폼의 독과점으로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전주맛배달’은 막대한 예산 투입 대비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전주맛배달’폐지와 ‘전북형 광역 공공배달앱’ 확대․전환을 제안했다.
또 “개별 소상공인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과정에서 장벽을 느끼고 있다”며 골목형 상점가 등록 지원 체계 마련 등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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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유정 의원 |
신유정 의원(혁신동)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전주시의 선제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금융중심지 지정은 도뿐만 아니라 전주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업무공간, 정주환경, 교통, 인재양성 등 금융도시로서의 기반을 지정 이전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타운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인허가, 도시계획 등 전주시의 행정역량을 적극 활용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사람이 정착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금융도시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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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영병 의원 |
채영병 의원(효자2‧3‧4동)은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고금리 대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전주형 포용금융 정책’ 도입을 제안했다.
채 의원은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상당수가 임대보증금 마련을 위해 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고 있어 이자 부담이 체납과 주거 불안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대보증금과 성실 납부 이력을 활용해 고금리 대출을 제1금융권 저금리 대출로 전환하는 협약형 금융상품 생성이 필요하다”며 전주시가 LH, 주택관리공단, 금융기관 간 협력을 주도해 전주형 포용금융 모델 구축에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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