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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새마을부녀회, 북한이탈주민과 ‘우리 지역 바로 알기’ 문화체험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여수시새마을부녀회는 7월 18일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우리 지역 바로 알기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 40명과 새마을부녀회원 30명 등 총 70명이 참여해 여수의 문화·관광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여수예술랜드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체험한 데 이어, 해양수산과학관을 방문해 남해안의 해양생태와 수산자원을 관람하며 여수의 문화와 자연환경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이번 문화체험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김영희 여수시새마을부녀회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따뜻한 관심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험, 정서지원, 나눔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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