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제 자원활동가 '브파프렌즈' 5기 모집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재)금정문화재단은 부산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14일간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제 자원활동가 '브파프렌즈(B.P.A.Friends)' 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브파프렌즈(B.P.A.Friends)'는 ‘Busan Performing Arts Friends’의 줄임말로, 지역 청년들이 축제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공연예술 현장을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사전교육과 현장 활동을 통해 공연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행사와 축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축제 현장 운영 ▲공연 지원 ▲SNS 홍보 관리 ▲해외팀 통역 등 4개 분야이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부산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 가운데 문화예술 분야의 실무 경험을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자는 8월 25일부터 총 4차례의 사전교육과 안전교육에 참여한 뒤,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제 기간인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활동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금정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금정문화재단은 제출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적격 여부를 확인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인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브파프렌즈 활동이 지역 청년들에게 공연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